이재명 대통령 "중동 전쟁 대응 전쟁 추경 신속 편성"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한 '전쟁 추경'을 신속 편성해 취약계층과 수출기업을 지원하자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충격에 따른 지원이라는 점을 강조해 야당의 '선거용 현금 살포' 비판을 반박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정부는 유류비 부담 경감, 민생 안정, 수출기업 지원 등을 중심으로 15조~20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이르면 다음 주 확정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