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MT, 기업가치 65조 상하이 상장 추진..삼성 위협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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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D램 업체 CXMT가 상반기 상하이 증시 상장을 추진하며 기업가치 약 65조원, 공모자금 약 6조원을 조달해 대규모 설비 투자를 예고했다.
CXMT는 LPDDR5X와 HBM3 등 첨단 메모리까지 생산하며 기술 격차를 2~3년 수준으로 좁혔고, 알리바바·텐센트 등 중국 빅테크를 등에 업고 급성장 중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메모리 슈퍼 호황이 CXMT 등 중국 업체의 재무 개선과 성장으로 이어져 삼성에 두려운 존재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