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현 시노코, 이란전쟁에 VLCC 임대료 10배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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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며 원유 저장 수요가 폭증해 VLCC 용선료가 하루 50만달러로 치솟았다.
정가현 이사가 이끄는 시노코는 전쟁 직전부터 페르시아만에 빈 초대형 유조선을 대거 이동시켜 ‘바다 위 창고’ 수요를 선점했다.
시노코는 시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VLCC의 약 40%를 통제하며, 일부 선박은 6개월 이내에 매입가를 회수할 수 있을 정도의 초과 수익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