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석유시설 공습에 사망 3000명·유가 1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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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미국 등 교전 당사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UAE 푸자이라 항구 등 석유 시설을 상호 공습하며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다.
민간인과 군인을 합쳐 이란 내 사망자만 2400여명, 레바논·미국·이스라엘 등까지 포함하면 사망자가 3000명을 넘는 등 인명 피해가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 선박 피격과 석유 인프라 타격이 이어지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등 글로벌 경제 충격이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