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운임, 이란 사태 전보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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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이란 사태 전보다 약 30% 급등하며 1700선을 돌파했다.
중동 노선 컨테이너 운임은 1주일 새 40% 이상 뛰어 미주 노선보다 높아지는 등 해상 운임 전반의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 유가도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져 국내 수출 기업 등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이란 사태 전보다 약 30% 급등하며 1700선을 돌파했다.
중동 노선 컨테이너 운임은 1주일 새 40% 이상 뛰어 미주 노선보다 높아지는 등 해상 운임 전반의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 유가도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져 국내 수출 기업 등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