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에 원·달러 환율, 야간 1500원 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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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지자 원·달러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다시 1500원을 돌파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부각되며 달러 강세와 원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어 원·달러 환율 불안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가와 환율 동반 상승으로 국내 물가 압력과 증시 투자 심리 위축 등 한국 경제 전반에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