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한전, 원전 수혜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7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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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원전 설비 확대와 가동률 제고를 근거로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새울 3·4호기 준공 등으로 2027년 국내 원전 설비 용량이 약 11% 증가하고, 원전 이용률 상승 시 한전의 영업이익과 이익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이란 사태에 따른 유가 급등은 단기 이슈에 그칠 가능성이 크고, 전기요금 인상 효과로 유가 부담이 완충돼 업황이 매우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