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A "삼전 29만·하닉 142만 상향"…메모리 모멘텀 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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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SA는 중동 분쟁에도 메모리 공급망 영향이 제한적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각각 29만 원, 142만 원으로 상향했다.
메모리 D램 평균판매단가(ASP)는 1분기 45~60%, 2분기 30%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AI 서버 확대와 제한적인 신규 증설이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범용 D램 비중이 높아 가격 상승 국면에서 이익 레버리지가 크고,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지배력과 DDR5 전환 수혜로 실적 가시성이 높다고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