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유가 100달러, 한전엔 악재·가스·발전사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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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면 한국전력의 전력구입단가가 올라 영업이익이 크게 훼손될 전망이다.
반면 한국가스공사와 민자 발전사, SK가스 등은 유가 및 LNG·SMP 상승에 따라 트레이딩 이익과 영업이익이 개선되는 수혜가 예상된다.
전쟁 장기화 시 전기요금 인상 명분과 함께 원전·북미 LNG 등 인프라 투자와 발전 부문 이익 개선 가능성이 커진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