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더 싸울 수 없을 때까지 무조건 항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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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조건으로 이란의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며 장기전도 불사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밝혔다.
이후 백악관과 트럼프는 무조건 항복을 이란이 더이상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고 전쟁을 지속할 능력을 상실한 상태로 해석하며 발언 수위를 조정했다.
트럼프는 이란 차기 지도자가 미국·이스라엘에 우호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도자 선출 과정에 관여 의사를 비치자 국제유가가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