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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격화에 중국 리튬 선물 10%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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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발 중동 긴장 격화로 중국의 중동 배터리 수출 둔화 우려가 커지며 리튬 선물 가격이 하루 만에 10% 넘게 급락했다.

  • 중동은 중국 배터리의 최대 성장 시장으로 수출이 100% 넘게 증가해왔으나 분쟁 격화로 재생에너지·전력망 투자 위축 가능성이 제기됐다.

  • 중국 전기차 판매 부진까지 겹치며 공급 차질 우려보다 수요 감소 공포가 리튬 가격 급락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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