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현재 코스피 PER 금융위기 이후 최저..투매 보류해야"
중동 지정학적 갈등과 외국인 현금화 전략 여파로 코스피가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장중 PER이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키움증권 분석에 따르면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이 8배 초반으로 과거 저점 구간에 근접하며, 연초 강세장이 불과 이틀 만에 되돌려진 상태다.
한지영 연구원은 예상 가능한 악재가 대부분 반영된 만큼 현재 구간에서의 추가 투매 결정은 보류해야 하며, 이익 전망 훼손 징후도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