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이란발 쇼크에 1500원 돌파..09년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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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며 달러/원 환율이 장중 한때 1500원을 돌파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 기록을 세웠다.
이란과 미국 간 무력 충돌 심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며 달러화가 급등하고 원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재점화 공포로 미 연준의 금리 인하가 지연될 것이란 전망이 강화되며 달러 강세와 주요국 통화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