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2%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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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2%대 하락세로 출발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국제 유가와 유럽 가스 등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졌다.
중동 전쟁 장기화와 이란의 인프라 보복 가능성이 제기되며 유럽증시도 3% 안팎으로 동반 급락하는 등 전 세계 증시가 동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