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선박 호르무즈 대피…중동 교민 2만1000명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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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의 선박 공격 예고로 HMM이 호르무즈해협 운항 선박을 두바이항으로 긴급 대피시키는 등 해상 물류 안전 문제가 불거졌다.
호르무즈해협 불안으로 원유 수급 차질과 국제 유가 급등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비축유를 활용한 단기 대응과 함께 범정부 긴급대책반을 가동했다.
중동 13개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약 2만1000명에 대해 정부와 기업이 안전지역 이동 및 비상연락망 강화 등 보호 조치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