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에 원유 2배 인버스 ETN 최대 20% 급락
미·이란 갈등과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WTI 원유 선물에 역배팅한 2배 인버스 ETN들이 일제히 17~20%가량 급락했다.
손실이 커지자 주요 원유 2배 인버스 ETN의 거래량은 평소의 최대 10배까지 늘며 패닉성 매도가 출회됐다.
전문가들은 호르무즈해협 리스크 등 지정학적 긴장이 유가를 끌어올리고 있으나, 실제 공급 차질이 없으면 100달러 이상 장기 상승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