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브렌트유 82달러 지속땐 韓 GDP 0.45%p↓"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82달러를 넘는 고유가가 장기화하면 올해 한국 GDP 성장률이 0.45%포인트, 내년에는 0.24%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씨티가 분석했다.
씨티는 유가 상승에 따른 성장률 충격이 한국이 주요국 중 가장 클 수 있으며,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0.6%포인트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713원을 돌파하는 등 국내 기름값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