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 격화에 국내 건설주 동반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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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며 국내 건설주가 일제히 급락 마감했다.
대우건설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등이 발주 위축과 원가 상승 우려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시 원자재·물류비 상승과 공사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해외 원전 중심 밸류체인에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며 국내 건설주가 일제히 급락 마감했다.
대우건설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등이 발주 위축과 원가 상승 우려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시 원자재·물류비 상승과 공사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해외 원전 중심 밸류체인에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