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에 달러-원 20원 급등..1460원대 돌파
입력:
수정:
중동 무력 충돌로 안전자산 선호와 원화 약세가 심화되며 달러-원 환율이 전일 대비 20원 이상 급등해 1,460원대를 돌파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물류 차질과 에너지 가격 급등이 예상되면서 원화가 다른 통화 대비 더 크게 절하됐다.
개장 후 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되고 미국 증시·비트코인 조정이 제한적이어서 환율 추가 상승은 다소 제약되는 모습이다.